IMF 외환위기 요약 및 한국경제 전망

한국경제가 IMF의 가능성. 미국의 지속되는 금리인상으로 IMF가 올 거란 전망이 많습니다. 앞으로 다가올 상황과, 한국의 경제전망을 설명드리겠습니다.

 

 

한국경제, IMF

 

1. 한국경제와 사회

 

1) 국가채무 2022년 기준 1,075.7조

2) 가계부채 역대 최대, 1,862조 원

3) 지속되는 금리 인승으로 커지는 부채 경고음

- 은행 대출이 막혀 카드사의 리볼빙 서비스 이용자 증가
- 금리인상 시 소득 대비 갚아야 될 이자 증가로 부담감 급증
- 빚투로 인한 개인파산 증가
- 자영업자 최대 90% 빚 탕감
- 저 신용도 청년 대상, 이자 감면 및 원금상황 저금리로 유예

 

4) 하반기 대기업 채용 규모 감소

5) 농산물 가격 상승

• 배추 가격 1년 전 대비 90% 상승
• 당근 20kg 도매가격 한 달간 34% 상승
• 무 20kg 도매가격 1년 전 대비 2.6배 상승

 

6) 체인점(맥도널드, 써브웨이, 맘스터치) 등 샐러드 판매 및 채소량 적게 넣어 제공

7) 높은 환율로 수입 비용 올라 물가인상 압박

8) 무역적자 역대 최대

9) 원유, 가스 및 석탄 수입 - 작년 대비 2배 상승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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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한국경제, IMF보단 경기침체

 

1) 넉넉한 외환보유고?

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,364억 달러입니다. IMF 당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240억 달러에 불과했죠.
경제 위기가 온다면 개인보단 기업을 살려야 하기 때문에, 가계부채는 각자의 몫이 될 겁니다.

부실기업, 빚 많은 근로소득자들의 불안정한 가계들에 대한 리스크를 감당해낼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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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한국경제, 국가 부도는 채무불이행으로

 

1) IMF 당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240억 달러에 불과했습니다.

국민연금과 기관 및 대기업들의 해외투자 금액이 나날이 증가 추세입니다. 작년 서학 개미가 미국에 투자한 금액만 6,000억 달러, 한화 853조 8,000억 원을 돌파하였습니다. 이외에 부동산 등 기타 자산에 대한 투자 또한 많았죠.

 

2) 대외 채권 채무 현황

위에서 설명드렸듯이 우리나라의 대외 금융 투자자산은 나날이 증가 추세였습니다.
2017년 대비 67%가량 증가하였습니다. 금리가 인상되고, 각종 경제지표의 악화로 해외로 수출된 자산의 하락폭이 더 커졌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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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결론

1) 담을 수 있는 그릇의 규모가 커, IMF는 오지 않습니다.
2) 부실기업, 자영업자, 부채가 많은 개인 또는 기업 등의 경제상황 악화는 더 커질 것입니다.

정부가 부추긴 국민의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가계부채율을 대비할 대책을 강구해야 될 때지 않나 싶습니다.
한국경제가 파국으로 치닫으며 IMF에 가까워진단 말이 많습니다. 그만큼 경제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해야 될 때입니다.